2013년 9월 29일 일요일

고추장 스파게티(Gochujang Spaghetti, Spaghetti with Red pepper sauce)

소스 만들 생크림이나 토마토가 없고 면만 있다면
고추장 스파게티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고추가루를 추가해 더 매콤하게 먹을 수도 있고
고추장 양을 줄여 새콤달콤하게 먹는 것도 맛있답니다.
약간 양념치킨 맛도 나요ㅋㅋㅋㅋ
정말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봤어요.
재료양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시면 돼요.
고추장 스파게티(Gochujang Spaghetti, Spaghetti with Red pepper sauce)

스파게티, 다진마늘 2T, 다진 햄 한웅큼, 토마토케첩 2~3T,
고추장 1T, 버터 1T, 설탕 1~2T, 간장 약간,
채썬 깻잎(플레이팅 용이니 다른 허브로 대체 가능해요.)
Spaghetti, Minced garlic 2T, A handful of chopped ham,
Tomato Ketchup 2~3T, Gochujang 1T, Butter 1T,
Sugar 1~2T, Some soy sauce,
Sliced ​​sesame leaf(Can be omitted)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면을 7-8분 정도 삶습니다.


2.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요.
전 이 향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3. 햄도 살짝 볶아주고 소스 재료인 고추장, 케첩, 설탕, 간장을 넣고 물도 약간 붓습니다.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고 간을 봐서 부족한 맛이 있다면
양념을 조금 더 첨가하면 됩니다.




4. 걸쭉해진 소스에 삶은 면을 건져서 넣고 볶습니다.




5. 마지막에 버터를 넣으면 풍미가 좋아진다는 셰프의 말을 TV에서 본 것 같아 넣어봤어요.
꼭 넣을 필요는 없어요. 




6. 접시에 담아 채썬 깻잎을 살짝 얹으면 완성~




플레이팅이랑 사진 찍는 건 정말 꾸준히 연습을 해야겠어요. 너무 어려워요ㅠㅠ
그래도 스파게티 맛은 좋다는 거ㅋㅋㅋㅋ



TV 채널 돌리다가 들은 말인데 마지막에 버터를 넣으니까
정말 맛이 더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가 버터향을 좋아해서일수도 있는데..ㅋㅋ 약간 치즈맛이 나는 것 같기도 했고요.
그러니까 취향에 따라 버터를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됩니다~





 고추장 스파게티(Gochujang Spaghetti, Spaghetti with Red pepper sauce)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양념게장(Seasoned Raw Crab)

추석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올리네요'ㅅ'
레시피는 아니지만 정말 맛있게 먹어서 사진이라도 올려야겠어요ㅋㅋㅋ
보통 게장 하면 간장에 재운 걸 떠올릴텐데요.
레시피를 찾아보니까 양념게장도 간장에 재웠다가 양념을 하더라고요.
저희집은 엄마만의 비법(?)으로 고추가루를 기본으로 여러 양념을 넣어 버무립니다.
식당이나 다른 분이 하는 게장은 잘 안 먹어도 엄마가 한 게장은
그거 하나만으로도 밥 한공기, 아니 두공기도 뚝딱 비울 수 있어요>_<
나중에 엄마가 또 만드시면 옆에서 사진도 찍고 레시피도 공유할게요!!
오늘은 사진만 나갑니다~
사진을 못 찍어서 안 예쁘게 나오긴 했지만^^;;;
맛은 장담할 수 있어요.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가츠동 만들기( カツどん, Gachdong)

대량의 전을 부치느라 피곤했던 추석 전날과 당일이 지나고 다음날.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 겸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이모가 주신 치킨까스가 생각났어요.
몇 개 남은 걸 확인하고 며칠 전부터 먹고 싶었던 가츠동을 만들어보기로 결정!
재료를 준비해볼까요~
정말 간단해요.
가츠동, カツどん, Gachdong
(1~2인분 기준, 만들어보니까 저 혼자 먹기엔 많고 둘이 먹기엔 좀 부족한듯 싶었어요.)
(one or two servings)

밥 1공기, 멸치육수200ml 정도, 간장 1T~2T, 설탕1/2T
양파1/2개, 쪽파 1~2개, 달걀 2개, 치킨까스 2장
(a bowl of steamed rice, Anchovy-kelp broth about 200ml
1T~2T of soy sauce, 1/2T of sugar, half of onion,
1~2 chives, 2 eggs, 2 Chicken Cutlet)
1. 먼저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원래 가쓰오부시 육수를 써야하지만 없는 재료 일부러 사지 않고
냉장고에 흔히 있는 멸치와 다시마를 써봤어요.
전 마침 엄마가 다른 음식 때문에 끓여놓으신 게 있어서 그걸 바로 사용했어요.
2. 그 다음엔 치킨까스를 바싹 튀겨줍니다.
사진은 따로 안찍었지만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치킨까스를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3. 육수에 양파와 간장, 설탕을 넣고 3, 4분 정도 끓입니다.
간장은 1T를 넣어보고 싱거우면 조금 더 넣어주세요.
전 1T만 넣어도 괜찮았는데 엄마는 싱겁다고 하셨거든요.
드시는 분의 간에 맞춰서 넣으면 됩니다.





4. 보글보글 끓는 국물에 치킨까스를 얹습니다.




5. 미리 풀어둔 댤걀을 끼얹습니다.
달걀은 너무 풀지 말고 대충 몇번 휘저으면 됩니다.
그게 더 맛있어요^^




6. 달걀이 익는 동안 밥을 미리 퍼놓습니다.




7. 기호에 맞게 달걀이 익으면 밥 위에 조심스럽게 얹습니다.
저는 실패했어요ㅠㅠ
예쁘게 담고 싶었는데...



8. 그 위에 쫑쫑 썬 파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김치랑 먹으면 아주 꿀맛!!
치킨까스는 촉촉 바삭하고 달걀은 부드러워요.
다만 조심해야할 게 있다면 너무 뜨거워요♨
입천장 데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추석 전날 전을 부치면서 찍은 사진, 영상도 있고
그 전에 만들었던 몇가지 요리가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것부터 올리게 됐네요.
곧 다른 레시피와 사진도 포스팅하겠습니다~
요리실력도 사진 촬영하는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죠?
부디 그래야할텐데..;;;;ㅋㅋ


가츠동, カツどん, Gachdong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Start~!


시작합니다!
소소한 것부터 나중에는 제 나름대로 복잡한 것들까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만 하지, 뛰어나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 걱정되지만..
걱정은 뒤로 하고 시작해보려 합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