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의 전을 부치느라 피곤했던 추석 전날과 당일이 지나고 다음날.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 겸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 겸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이모가 주신 치킨까스가 생각났어요.
몇 개 남은 걸 확인하고 며칠 전부터 먹고 싶었던 가츠동을 만들어보기로 결정!
재료를 준비해볼까요~
정말 간단해요.
몇 개 남은 걸 확인하고 며칠 전부터 먹고 싶었던 가츠동을 만들어보기로 결정!
재료를 준비해볼까요~
정말 간단해요.
가츠동, カツどん, Gachdong
(1~2인분 기준, 만들어보니까 저 혼자 먹기엔 많고 둘이 먹기엔 좀 부족한듯 싶었어요.)
(one or two servings)
밥 1공기, 멸치육수200ml 정도, 간장 1T~2T, 설탕1/2T
양파1/2개, 쪽파 1~2개, 달걀 2개, 치킨까스 2장
(a bowl of steamed rice, Anchovy-kelp broth about 200ml
1T~2T of soy sauce, 1/2T of sugar, half of onion,
1~2 chives, 2 eggs, 2 Chicken Cutlet)
1. 먼저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원래 가쓰오부시 육수를 써야하지만 없는 재료 일부러 사지 않고
원래 가쓰오부시 육수를 써야하지만 없는 재료 일부러 사지 않고
냉장고에 흔히 있는 멸치와 다시마를 써봤어요.
전 마침 엄마가 다른 음식 때문에 끓여놓으신 게 있어서 그걸 바로 사용했어요.
전 마침 엄마가 다른 음식 때문에 끓여놓으신 게 있어서 그걸 바로 사용했어요.
2. 그 다음엔 치킨까스를 바싹 튀겨줍니다.
사진은 따로 안찍었지만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치킨까스를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사진은 따로 안찍었지만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치킨까스를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3. 육수에 양파와 간장, 설탕을 넣고 3, 4분 정도 끓입니다.
간장은 1T를 넣어보고 싱거우면 조금 더 넣어주세요.
전 1T만 넣어도 괜찮았는데 엄마는 싱겁다고 하셨거든요.
드시는 분의 간에 맞춰서 넣으면 됩니다.
간장은 1T를 넣어보고 싱거우면 조금 더 넣어주세요.
전 1T만 넣어도 괜찮았는데 엄마는 싱겁다고 하셨거든요.
드시는 분의 간에 맞춰서 넣으면 됩니다.
4. 보글보글 끓는 국물에 치킨까스를 얹습니다.
5. 미리 풀어둔 댤걀을 끼얹습니다.
달걀은 너무 풀지 말고 대충 몇번 휘저으면 됩니다.
그게 더 맛있어요^^
6. 달걀이 익는 동안 밥을 미리 퍼놓습니다.
7. 기호에 맞게 달걀이 익으면 밥 위에 조심스럽게 얹습니다.
저는 실패했어요ㅠㅠ
예쁘게 담고 싶었는데...
8. 그 위에 쫑쫑 썬 파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김치랑 먹으면 아주 꿀맛!!
치킨까스는 촉촉 바삭하고 달걀은 부드러워요.
다만 조심해야할 게 있다면 너무 뜨거워요♨
입천장 데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추석 전날 전을 부치면서 찍은 사진, 영상도 있고
그 전에 만들었던 몇가지 요리가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것부터 올리게 됐네요.
곧 다른 레시피와 사진도 포스팅하겠습니다~
요리실력도 사진 촬영하는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죠?
부디 그래야할텐데..;;;;ㅋㅋ
가츠동, カツどん, Gach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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